작년에 갔던 사람인데요.
저는 여름의 끄트머리에 가서 한가롭게 친구들이랑
즐기다 왔어요.
숙박도 맘에 들었구요.
요번에 회사 직원들 이끌고 갈려고 하는데 몇몇 여직원들은 싫어하지만 저흰 남자가 더 많아서 가기로 했답니다.
3월말,4월초에 주말에 잡히면 전화드리겠습니다.
작년에는 1코스?인가 했는데요.
이번엔 코스를 달리 하고 싶은데 어느 코스가 좋을까요?
제가 봐도 알아야 말이죠.
관리자님께서 추천해 주시는 코스로 밀고나갈겁니다.
답변 주시구요,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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